수녀님 송별식 및 부임 환영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월영성당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024-02-25 19:56 본문 지난 2년간 본당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신 이광례(마리 소화데레사) 수녀님께서 새로운 부임지로 떠나시고 2024.2.20일자로 윤정선(지타) 수녀님께서 우리 본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