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 성지순례 완주 축복장 전달식
김수현(엘리사벳), 김계수(즈가리아) 부부가 9월1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순교자 현양과 성지순례사목위원회 위원장 구요비 주교님으로부터 한국천주교 성지순례 완주 축복장을 받았으며 그 후 10월 8일 교중미사 중에 많은 신자들의 관심 속에서 강철현(미카엘) 주임 신부님으로부터 축복장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의 166곳의 성지를 둘러보면서 선배 신앙인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끼고 경험하면서 주님에 대한 신앙심을 한층 더 성장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