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차 혼성꾸르실료 환영식
제234차 혼성 꾸르실료가 1월5부터 1월 8일까지 3박 4일 동안 가톨릭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남하늘 엘리지오 보좌신부님과 김영은 아녜스 자매님이 참가하시고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환영식과 울뜨레아는 1월 8일 오후 4시 반부터 본당의 1층 회의실에서 강철현 미카엘 주임 신부님과 선배 꾸르실리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3박4일 동안 경험한 내용과 꾸르실료 교육을 통해 느꼈던 소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