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제233차 꾸르실료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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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영성당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2022-08-16 21:41본문
남성 제233차 꾸르실료 환영회 개최
여성 꾸르실료에 이어서 남성 제233차 꾸르실료도 본당의 장용걸 알베르토 형제님이 참가한 가운데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3박 4일 동안 가톨릭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부인 이정미 알비나 자매님이 232차 여성 꾸르실료를 수료했기 때문에 부부 꾸르실리스타가 탄생된 셈입니다. 알베르토 형제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 내리시기를 바라면서 강철현 미카엘 주임 신부님과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타들이 8월 7일 성당에서 성대한 환영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한편 3박 4일 꾸르실료가 진행되는 동안 월영성당의 선배 꾸르실리스타와 본당의 레지오 단원들은 영적 및 물적 빨랑카를 전달하여 장용걸 알베르토 형제님의 꾸르실료교육이 더욱 즐겁고 기쁜 마음속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렛대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적 빨랑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사 2회, 영성체 2회, 묵주기도 10단, 성체조배 1회, 십자가의 길 1회, 화살기도 7회, 주모경 5회, 회생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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