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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영성체에 관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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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우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2019-10-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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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살아있는 사람이나, 죽은 영혼에 있어서, 고통을 겪게 하는 특정한 죄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A. 살아있는 사람이나, 죽은 영혼에게나, 그것은 분명히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에게 연옥에 대해 말하는 것이 저에게 하느님이 주신 의무이지만 연옥영혼이 말해준대로 교회의 상황에 대해 진실을 말해주는 것 또한 저의 의무입니다. 연옥영혼이 말해준 것처럼 지금 교회의 상태가 교회의 시작이후, 가장 최악인 이때에 어떻게 제 삶이 조금 더 편해지기 위해서 중요한 무엇을 빼놓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연옥영혼의 진실한 친구가 아닙니다. 최근에 제가 어떤 교회에 초청을 받았을 때, 그곳 신부가 저에게 전화하여 한 가지 주제는 말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손으로 하는 영성체”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옥영혼에게 물었더니 답이 이렇게 왔습니다. “모든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강의는 필요 없다.” 그래서 제가 그 신부에게 그것을 전하였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는 저의 책이나 기사에서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대해 빼놓으려 한다면 저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 고통과 보속에 대해 말하다- 마리아 짐마의 연옥영혼
http://cafe.daum.net/teartearss/NjW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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