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총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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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근규프란치스코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011-12-06 17:51본문
12월 4일, 본당 연차총친목회에 참석하신 레지오단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격려 해 주신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그리고 수녀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저희 레지오 단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었기에, 다가오는 2012년에도 저희 모든 단원들은 성모님의 군대로서 레지오의 발전과 본당의 발전을위해 또 한번 열심히 활동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준비하시고 발표 해 주신 모든 Pr단원들께 특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저 참석해 주시고 열심히 구경 하시는 것으로 만족 할수도 있지만, 남을 위해 웃음을 주고, 봉사 하겠다는 마음 이야말로 내 이웃을 사랑하는
레지오 사도직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평의회 간부들의 조금은 미숙하고, 실수 또한 없지 않았지만 단원 모든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꼬미시움. 제1꾸리아. 제2꾸리아 평의회 간부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또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격려 해 주신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그리고 수녀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저희 레지오 단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었기에, 다가오는 2012년에도 저희 모든 단원들은 성모님의 군대로서 레지오의 발전과 본당의 발전을위해 또 한번 열심히 활동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준비하시고 발표 해 주신 모든 Pr단원들께 특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저 참석해 주시고 열심히 구경 하시는 것으로 만족 할수도 있지만, 남을 위해 웃음을 주고, 봉사 하겠다는 마음 이야말로 내 이웃을 사랑하는
레지오 사도직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평의회 간부들의 조금은 미숙하고, 실수 또한 없지 않았지만 단원 모든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꼬미시움. 제1꾸리아. 제2꾸리아 평의회 간부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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