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작성일 2009-03-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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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미 조회 1,859회 댓글 0건본문
목사님 전 ㄴ 3년전부터 한달에 7만원에 혜택을 받고 있는 어린양입니다..,
그런데.. 저가 생활 수급자인데.. 어찌 하다보니.. 도시까스요금이랑 전기요금을 밀려 도움을 청할곳이 없어.. 막연히.. 이렇게 글을 올릴니다.. 성당에서 매달 7만원을 주시는데.. 감사히 받고 있어요.. 벌써 4년이나 되었에요.. 아들이 주신도ㄴ으로 체육관 가서 운동을 하게 된것이.. 다름이 아니고 이번 한번만 도와 주세요.. 까스요금이 밀려 9일이면 끝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저는 불안해서 발만 동동 구르구 있구요.. 아기 입학하기때문에 이것저것 준비 하느냐고 .. 예산이 엇나갔어여.. 한번만 도와 주세요.. 제가 비록 몸이 아빠서 성당을 갈수 없다고 해도 일요일이면.. 주기도ㅜㄴ을 외운답니다.. 전 천식 환자에요.. 다른건 모르겠어요.. 성당분들이 선하시고 착한일 많이 하신다고 하시니.. 제 딱한 사정좀 들어 주셨음 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런데.. 저가 생활 수급자인데.. 어찌 하다보니.. 도시까스요금이랑 전기요금을 밀려 도움을 청할곳이 없어.. 막연히.. 이렇게 글을 올릴니다.. 성당에서 매달 7만원을 주시는데.. 감사히 받고 있어요.. 벌써 4년이나 되었에요.. 아들이 주신도ㄴ으로 체육관 가서 운동을 하게 된것이.. 다름이 아니고 이번 한번만 도와 주세요.. 까스요금이 밀려 9일이면 끝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저는 불안해서 발만 동동 구르구 있구요.. 아기 입학하기때문에 이것저것 준비 하느냐고 .. 예산이 엇나갔어여.. 한번만 도와 주세요.. 제가 비록 몸이 아빠서 성당을 갈수 없다고 해도 일요일이면.. 주기도ㅜㄴ을 외운답니다.. 전 천식 환자에요.. 다른건 모르겠어요.. 성당분들이 선하시고 착한일 많이 하신다고 하시니.. 제 딱한 사정좀 들어 주셨음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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