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할아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005-07-20 07:47 본문 "내 마누라가 말이야... 이 책을 참 좋아했어 곱고 이쁜 마누라는 말야... 고생만하다가 나만 놔두고 먼저 갔어. 얼마나 밉던지.. 난 말야 이 책을 10년동안이나 계속 읽었어. 마누라가 좋아 하는 책이야 마누라가...근데 자네.. 이 책에 뭐라 써있는지 좀 읽어 주겠나? 난 글을 몰라.."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