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인 댓글 0건 조회 1,067회 작성일 2005-03-17 23:51

본문


oct9823_054045plove_com.gif

      • ♥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 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크나큰 사랑의 수단이 됩니다.

        고통 그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굉장한 선물이 되며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사랑의 가장 큰 선물인 은총으로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고통, 아픔, 슬픔, 모멸, 외로움 등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입맞춤에 불과 합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입 맞출 수 있도록
        당신이 그렇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표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은 항상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고통을 느꼈을 때는
        이제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것도 당신을 슬픔으로 채우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큰 슬픔이 당신의 마음을 결코 채우지 않게 하십시오.
        ♧- 마더 데레사(작은 몸짓으로 이사랑을 중에서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 아래동네 1324 2005-03-25
174 구름 1024 2005-03-24
173 아오딩 1057 2005-03-23
172 구름 2149 2005-03-19
171 봄처녀 838 2005-03-18
170 자유인 1068 2005-03-17
169 아래동네 907 2005-03-10
168 아래동네 1764 2005-03-10
167 구름 955 2005-03-03
166 엘리 786 2005-03-03
165 마리아 1017 2005-02-20
164 마리아 1351 2005-02-20
163 프카 1079 2005-02-18
162 나무꾼 1083 2005-02-17
161 나눔 990 2005-02-17
160 진 빈첸시오 1417 2005-02-17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월영성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28 (해운동)
  • 사무실 : 055-222-7140   주임신부 : 055-222-7141   보좌신부 : 055-222-7149   수녀원 : 055-221-7139
  • Copyright ⓒ Wolyoung Catholic 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