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회에서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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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데레사.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2004-10-01 21:06본문
안녕 하세요?
데레사회장입니다.
본당 이름이 월영성당으로 바뀐것을 축하 하듯이
올 가을 밤하늘의 달그림자는 더 운치 있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다름아니라
다가오는 연합회 가을 바자회 때 <11월4,5일>
본당 데레사회에서 헌옷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 까지 헌옷 수거가 많이 되질 않아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계절이 바뀌는 싯점이니 옷장 정리들 하시고
필요 없는 옷들을 정리 하여
본당 식당내에 마련해 둔 수거통에 넣어 주시면
참으로 요긴 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부탁 드리면서
환하게 뿌려지는 달그림자 같이
밝고 고운 사랑이 피어나는 월영성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데레사회장입니다.
본당 이름이 월영성당으로 바뀐것을 축하 하듯이
올 가을 밤하늘의 달그림자는 더 운치 있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다름아니라
다가오는 연합회 가을 바자회 때 <11월4,5일>
본당 데레사회에서 헌옷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 까지 헌옷 수거가 많이 되질 않아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계절이 바뀌는 싯점이니 옷장 정리들 하시고
필요 없는 옷들을 정리 하여
본당 식당내에 마련해 둔 수거통에 넣어 주시면
참으로 요긴 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부탁 드리면서
환하게 뿌려지는 달그림자 같이
밝고 고운 사랑이 피어나는 월영성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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