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을 주는 해운성당 > 방명록

본문 바로가기

방명록

사랑과 희망을 주는 해운성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도미니꼬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004-08-24 11:10

본문

신부님! 수고가 많습니다.
모든일은 -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길은 없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이득은 없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찬미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방명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 승희안나 1126 2004-09-01
16 릿따 1158 2004-08-31
15 옆집처녀 1121 2004-08-23
14 섬진강 1023 2004-08-26
13 베드로 1124 2004-08-25
12 전요한 1095 2004-08-25
11 이아지매 1138 2004-08-25
10 박도미니꼬 1168 2004-08-24
9 아녜스 1273 2004-08-22
8 김병구베드로 1073 2004-08-22
7 김베드로 1182 2004-08-22
6 정민수 1102 2004-08-21
5 지언(마리아) 1023 2004-08-16
4 김용준미카엘 948 2004-08-13
3 김스테파니아 1072 2004-08-10
2 로시앤 1032 2004-08-10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월영성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28 (해운동)
  • 사무실 : 055-222-7140   주임신부 : 055-222-7141   보좌신부 : 055-222-7149   수녀원 : 055-221-7139
  • Copyright ⓒ Wolyoung Catholic Church All right reserved.